어제 상경했다.
선릉역...행정구역으로는 대치동이다.
간소한 짐만 가져온 나에 비해 동생은 산더미와 같은 짐의 홍수속에 여전히 정리중이다.
이사 첫날...피곤하고 잠자리도 불편한데다가 모기의 습격으로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.
어쨋거나 이제 서울생활이 시작되었다.
내일부터는 또 다시 직장인의 삶도 시작된다.
두고보자...내 삶이 어떻게 나아가게 될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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