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소지를 옮겼다.
차를 사기 전까지는 대학생활을 객지에서 하면서도
회사생활을 객지에서 하면서도 주소지를 옮기지 않았다.
차를 사면서 귀찮은 절차를 생략하려고 옮겼던 주소지.
3년만에 다시 장호원으로 주소를 옮겼다.
이로써 구미와는 완전히 정리가 된 셈인가...
주민등록증에 얼굴이 거의 다 지워져 재발급신청을 했다.
그나마 제일 잘 나온 사진인 5년전 여권사진으로 신청했다. -_-
3주나 걸린다니...잊지 말고 찾아오도록 달력에 표시를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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