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탑에서 일하면 2주에 한번 꼴로 점심 먹으러 가는 곳.
코리아 디자인센터 8층에 가면 연회장 같은 곳에서 뷔페식으로 점심을 판다.
가격은 현금 4,500원. 카드는 안받는다.
반찬은 대략 5찬에 국 하나.
반찬 종류는 크게 다양하지는 않다. 몇번 가보면 많이 겹친다.
그래서 가끔 가야 하는 곳.
맛은 그냥저냥 먹어줄 만 한 정도, 가겨은 살짝 매력있는 정도.
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에 올라가면 요롷게 입구가 있다.
현금 4,500원을 내고 들어간다.
뷔페식으로 되어있다.
오늘의 반찬. 가격만 생각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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